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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
돌파 전 | 돌파 후 | Ascension Materials | |
기초 HP | - | ||
기초 공격력 | - | ||
기초 방어력 | - |
갤러리
특성
Level | Lv. |
Talent Level-Up Material |
배경
캐릭터 소개 |
만병을 달고 사는 삶, 치료법은 어디에?
「리월의 불복려에는 백 선생님이 있다네. 솜씨가 좋아 만병을 낫게 하지만——약이 너무 쓰다네!」 이것은 비운 언덕에 유행하는 동요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아프면 고생이니 아프지 말라고 경고하는 의미에서 부르고 있다. 하지만 정작 동요의 주인공은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사긴커녕, 친근하게 「백출 오빠」나 「백출 형」으로 불리곤 한다. 이러한 현상은 백출의 우아한 행동거지와 친절한 말투 때문이다. 그와 마주한 사람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봄바람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조급한 환자도 백출의 차분한 미소를 보면 마음이 가라앉는 것이다. 하지만 백출이라고 해도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건 아닌데, 예로 그 자신의 병이 그렇다. 「불복려」의 약사 아규는 백출의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진찰이 끝나면 항상 거처로 돌아가 안정을 취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런 몸 상태에도, 백출은 결코 남들 앞에서 미소를 거두는 일이 없다. 아규가 이에 대해 그에게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의사가 아픈 모습을 보이면, 환자가 어떻게 병에 맞설 용기를 내겠어요?」 백출은 항상 이랬다. 그의 평소 웃는 모습만 보면, 그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쓴 약을 먹어왔는지, 또 얼마나 많은 힘든 일들을 겪어왔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
URL: https://www.hoyolab.com/article/16573702
인물 관계 |
개요불복려의 약초꾼 소녀. 치치는 그를 백 선생님이라 부른다. (참조: 치치의 캐릭터 스토리5) |
캐릭터 음성백출에 대해… 치치: 백 선생님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지만 별로 상관 없어… |
개요왕생당의 당주. 백출과는 생사에 대한 태도가 크게 다르며, 치치에 관한 일로 백출과 엮인 적이 있다. |
캐릭터 음성백출에 대해… 호두: 백출? 흥, 귀찮은 사람이야 |
그 외 캐릭터 음성백출에 대해… 향릉: 안개꽃 향기가 나! 음~ 백 선생님 냄새, 백 선생님이 진찰하러 온 거야? 어디가 아픈 거야? 어지러워 아니면 위통? 목이 따끔거리니? 기력이 없어? 아… 아픈 게 아니구나, 다행이다. 아프면 백 선생님이 엄청나게 쓴 약을 지어주신다구 백출에 대해… 각청: 백출 씨의 의술은 주민 모두가 신뢰하지. 아무리 고치기 어려운 병도 그를 찾아간다면 괜찮아질 거야. 그에 관한 이상한 소문들…? 다른 건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그가 처방하는 약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한테도 쓸 정도라는 거야 백출에 대해… 백출에 대해… 소: 너… 백출에게 내 고통을 줄여줄 약물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어? 흠… 마음은 고맙게 받지. 하지만 평범한 인간들의 약물은 선인에게 전혀 듣지 않아 백출에 대해… 신학: 그의 약초는 품질이 좋아. 사람도 온화하고 세심하지. 그에 비해 목에 있는 뱀은 말하는 게 거침없더라고…. 걱정 마. 때리진 않았어. 뱀에게 쩨쩨하게 굴 정돈 아니야 백출에 대해… 요요: 백 선생님의 처방은 정말 효과가 좋아. 쓰긴 쓴데 이게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겠지! 이해해! 엇, 넌 쓴 거 싫어해? 걱정하지 마, 여기 대추 꿀 절임이 있으니까 약 먹고 하나 먹으면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