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종

Genshin Impact

귀종

Other Language
Language Official Name
English Guizhong
Deutsch Guizhong
Español Guizhong
Français Guizhong
日本語 帰終
한국어 귀종

갤러리

상세

관련 인물

인물

설명

암왕제군

옛부터 리월을 이끌었던 바위의 신. 귀종과 친한 사이였다고 한다. 지금은 속세에서 종려라는 이름으로 지내고 있다.

기관술에 정통한 선인. 귀종과 자신의 기관을 두고 암왕제군이 우열을 가려주었다는 일화가 있다. (※1)

가진낭시진군

음악과 기관의 표현에 대하여 귀종과 논쟁을 폈던 선인. (※1) 지금은 속세에서 평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지내고 있다.

마르코시우스

조왕신. 귀종이 직접 식사에 초대할 정도로 친하였다. (※2) 지금은 향릉이 지어준 누룽지라는 이름으로 속세에서 지내고 있다.

※1: 스토리 PV-「마음속에 맴도는 여음」에서 인용
※2: 이벤트 「선율이 흐르는 밤」 스토리에서 인용

관련 아이템/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