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shin Impact
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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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인물 | 설명 |
암왕제군 | 옛부터 리월을 이끌었던 바위의 신. 귀종과 친한 사이였다고 한다. 지금은 속세에서 종려라는 이름으로 지내고 있다. |
기관술에 정통한 선인. 귀종과 자신의 기관을 두고 암왕제군이 우열을 가려주었다는 일화가 있다. (※1) | |
가진낭시진군 | 음악과 기관의 표현에 대하여 귀종과 논쟁을 폈던 선인. (※1) 지금은 속세에서 평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지내고 있다. |
마르코시우스 | 조왕신. 귀종이 직접 식사에 초대할 정도로 친하였다. (※2) 지금은 향릉이 지어준 누룽지라는 이름으로 속세에서 지내고 있다. |
※1: 스토리 PV-「마음속에 맴도는 여음」에서 인용
※2: 이벤트 「선율이 흐르는 밤」 스토리에서 인용